안녕하세요 환율요정FX입니다!!
블로그 글 포스팅을 하지 않은지 벌써... 3달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쉬고자 하는 목적도 있었지만, 갑자기 한국에서 처리해야 할 일들이 생겨
미국에서 한국으로... 지금은 다시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한국을 다녀 올 때마다 한국이 얼마나 살기 편한 곳인지...
안전한 곳인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테이블에 짐을 두고 가도 가져가는 사람 없고,
총을 맞을 일도 없을 뿐더러...
목숨의 위협도 가해질 일이 없으니까요!
(제가 너무 터프한 곳에 사는걸까요...?)
1월부터 4월 초까지 한국에서 지냈고,
일도 잘 해결했으며 3개월동안 푹 쉬어주었답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돌아와 친구들과의 재회,
미국에서의 삶에 다시 적응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요즘이에요.
4월에는 하나의 롤렉스를 더 성골할 수 있었는데요!
Datejust 41 - Blue dial 이 저희 품에 들어왔습니다.
제 친한 형과 작년부터 롤렉스를 모으기 시작했고,
프로핏이 날수록 하나씩 늘려가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
(10개까지는 아직 멀디 머네요)
바닥부터 시작해 롤렉스를 모으기 시작하기까지...
참 다사다난했고, 앞으로도 어떤 길이 펼쳐질지 모르겠지만,
롤렉스 시계는 단순히 물질에 대한 욕구만이 아닌
성공에 한걸음씩 가까워지고 있다고 표시를 해주는
이정표/milestone 같다고나 할까요..
아직 갈길은 멀고, 트레이더로써도 꾸준해지고 성장해지기까지
험난한 여정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영상으로써 찾아뵙는 것은 아직 준비가 덜 되어
영상 업로드 전에 블로그 글로 먼저 찾아뵈려 합니다.
유튜브 영상의 주제를 몇가지 추가하고
방향성도 좀 달리 해볼까 생각을 하고 있어요.
많이 고민하고 결정하여 좋은 컨텐츠 만들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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