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e TV 님의 "주식투자로 돈 벌려면, 반드시 버려야 할 3가지 잘못된 습관" 을 보고...

Wise TV 님의 "주식투자로 돈 벌려면, 반드시 버려야 할 3가지 잘못된 습관" 을 보고...

안녕하세요 환율요정FX입니다!

오늘은 Wise TV 님이 올리신 영상 "주식투자로 돈 벌려면, 반드시 버려야 할 3가지 잘못된 습관" 을 보고

느낀 점에 대해서 한번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단 간단하게 Wise TV 님 채널을 설명하자면

10 IN 10 을 도전 하시고 6년만에 첫 10억을 벌으신 아주 현명한 투자자이신 분입니다.

저도 사실 오늘 알게 되어 여러 영상을 보았습니다만, 

아주 유익한 영상들로 저희에게 좋은 제테크 스킬과 정보를 알려주소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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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돌아와, 오늘 보게 된 영상 중 하나인 

""주식투자로 돈 벌려면, 반드시 버려야 할 3가지 잘못된 습관"

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그렇지 못했던 것들로 가득했죠...

8분 남짓한 영상에서 가장 크게 저에게 강조되고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은 

사람의 감정의 강도에 대한 것입니다.

5년 정도 되는 짧지만 많은 경험을 했던 거래기간을 돌아보았을 때,

거래하면서 가장 컨트롤 하기 힘든 것이 "감정" 이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작지만 많은 것들이 담겨있는 차트 안에서 잃었을 때, 물렸을 때, 

TP를 1핍 차이로 치지 않고 반등했을 때, 거래가 나오지 않아서 불안할 때...

엄청나게 많은 상황들이 저희의 감정을 들었다 놨다 하는게 주식/해선/포렉스 등의 차트 거래이고,

그것을 컨트롤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거래에서 / 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Wise TV 님께서 말씀해주시는 이부분...

성투에서 오는 기쁨 보다 손실로 인한 슬픔이 강하다는 것....

사실은 반대되야 하는 부분이지만 사람의 심리라는 것이...

감정이라는 것이 그렇지 못하죠. 

사람은 끈임없이 욕심을 부리게 되어있고, 그것에 적대되는 무엇이 

나를 가로막을 때 화가 나고 복수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감정을 사실 다스릴 수 있는 유일한 도구는

"트레이딩 플랜" 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저도 전에 따르던 트레이딩 플랜에 구멍이 나있는 것을

늦게나마 발견하고 새로이 차트에서 살아남는 법을 다시 쓰고 있지만서도..

차트를 접하시지 못하셨거나, 손실이 많이 나시는 많은 동료분들께

감히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트레이딩 플랜을 잘 짜시고 마스터 시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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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WISE TV님은 진입과 청산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1%를 위해서 10%의 가능성을 피하지 마라.

아주 좋은 말씀인것 같습니다. 

거래하는 사람으로써 특히 더 와닿았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왜냐....많은 분들이 정말로 그렇게 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조금 더 내려오면 살거야. 리밋/스탑 걸어놨으니까 알아서 될 거야 하다가 결국

놓쳐버리는 부분.... 제대로 신경쓰지 않아 생기는 그 외에 많은 것들....

정말 안타까운 것입니다. 마스터클래스 FX나 제 거래 특징중 하나는

거래가 방향성을 나타낸 후 거래에 탑승한다는 것입니다.

매번 말하는 Break and Retest....

저항/지지를 부수고 다시 존중하는 그 구간을 보고 거래를 진입합니다.

그렇기에  수익을 생각했다면 이미 몇퍼센트는 움직이고도 남은 틱의 움직임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연연하지 않고 너 높은 수익을 바라보기에 진입을 합니다.

여러분들도 부디 진입시점에서 조금 아끼겠다고 다가올 큰 수익의 움직임을

발로 걷어 차버리지 마십시오!

혹시 그렇게 하고 계신다면 저처럼 매일같이 일지를 씀으로써 

거래를 되돌아보고 내가 한 잘못들을 바로잡는 시간들을 꼭 잡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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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영상으로 배우고 성장합니다.

혹시라도 Wise TV님이 이 글을 보신다면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영상에 짧게 감사하다는 글을 남기긴 했지만요 호호호..)

오늘도 다시끔 제 거래를 되돌아보고 성장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여러분들도 매일 성장기의 아이들처럼 성장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