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율요정FX입니다.
오늘은 음악 아티스트이자 Dragonlake Studio를 이끌어가시는
Dragonlake - 용호수님의
30대가 된 나에게 롤렉스가 갖는 의미 라는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을 나누려고 합니다 ^^
일단 용호수님의 영상을 보게 되고 알게 된건
제가 1인 미디어 , 영상작업, 테크리뷰 등을
꽤나 많이 챙겨보게 되었을 때부터입니다.
영상을 만들기 시작하고나서는
용호수님의 영상제작 클래스도 들었었죠 ㅎㅎㅎ
(패스트캠퍼스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으로 가득합니다)
그 덕에 많은 분들이 퀄리티가 올라갔다고 해주실 정도로
저에게 많은 임팩트를 주신 분입니다.
주제로 돌아와서! 이 영상을 제가 나눔을 하는 이유는
용호수님의 영상을 보고 느낀
단기적인 목표, 목표의 구체화, 동기부여, 성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함입니다.
개인마다 영상을 보며 느끼는 것이 다르겠지만
저는 용호수님의 영상과 그의 라이프스타일을 보며
항상 많은 것들을 배웁니다.
발전하기 위한 열정과 동기부여가 확실하고
항상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분이죠.
용호수님의 영상과 그의 라이프스타일을 보며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위에서 말씀드렸듯
단기적인 목표 (장기적이 될 수도), 목표의 구체화, 동기부여, 성장
이 4가지이고, 이번 롤렉스 영상은
짧은 영상이지만 강한 임팩트를 가지고
시청자분들에게 이 4가지를 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목표라 함은 물질이 될 수도 있고, 직업이 될 수도 있고...
개개인마다 원하는, 이루고싶은 무언가가 있을텐데요...
이번영상에서는 용호수님의 장기적 목표
40,50대의 자신이 바라는 꿈/목표:
자신이 꿈꾸는 교육사업을 이루신
파워보컬 테크닉 의 저자이신 노영주 원장님
처럼 되고 싶다 라는 목표와
그가 차고 있는 롤렉스 (단기적 물질적인 목표)
그리고 그것이 나에게 주는 의미/동기부여
로 간단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물질적인 목표는 대부분 의미없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물질적인 목표야 말로 자신이 소유하여 피부에 닿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롤렉스의 경우) 어떤 분들은 그냥 패션으로만 생각하실 수도 있고
싼거 차면 되지 하며 의미부여를 부정하실 수도 있을텐데요...
그 물질적인 것에 의미가 부여가 된다면, 그 물질적인 목표는
이루어졌을 때 강한 성취감과 한단계 더 발전했다라는
피부에 닿는 증표가 되기 때문에 저는 물질적인 목표를 잡는 것에
항상 찬성하는 편입니다.
(의미가 부여될 수 있는 물질적인 목표 말이죠.)
용호수님같은 경우는 롤렉스 서브마리너 = 내 장기적/궁극적 목표를 이루신
노영주원장님이 착용하시는 고가의 제품 이기 때문에
소모품 이상의 값어치가 매겨지는 물질적인 목표가 된 것이죠.
롤렉스가 목표가 되었다는 것은, 즉
목표가 구체화가 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꼭 쟁취하겠다라고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게 되며,
성장할 수 있는 시련과 상황을 자초하여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손목에 자신의 꿈을 이루신
롤모델이 착용하신 롤렉스를 거머쥐고
자신이 성공했다 라는 것을 '증명' 할 수 있게 된거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제 주변에 아직 꿈을 찾아 유랑하는
저보다 어린 친구들과 제 지인분들에게 항상 이야기하곤 합니다.
"물질적인 것도 목표가 될 수 있다" 고 말이죠...
저 또한 롤렉스를 사는 것이
내 성장을 증명하는 증표가 될 수 있겠구나
생각을 하고 열심히 노력을 했고,
몇달 전에 드디어 하나의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저의 목표는 되게 심플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단기적인 목표는 돈을 벌어 원하는 곳에 집을 사는 것이고,
투자로 성공을 하는 것이였습니다.
장기적인 목표는 주변 사람들이 제 투자로 하여금
금전적 자유를 얻는 것이고, 제 지식을 교육화하여 개인트레이더를
양성하는 것이지요.
현재 제가 구체화한 저의 성장의 단계는
매 해마다 전 년도의 연봉의 두배를 버는 것이였고,
그것을 이루게 되었을 때 + 군대 제대라는 하나의 milestone을
성취했을 때 사게 되었습니다.
2020년 기준 저의 목표는 1억 연봉이였고, 이룰 수 있었죠.
(첫 milestone)
2021년은 2억입니다... 1분기 기준 7천만원을 달성 "했었" 지만,
이번 코인 떡락의 사태 이후 절반으로 줄은 상태이기에
매일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튼! 돌고 돌아 본론으로 돌아와
제가 여기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무언가를 이루기 위한 목표를 구체화하여
단계별로 나눌 것.
그리고 그것이 이루어질 때마다 자신에게 증표로
남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도록 할 것.
입니다.
(저와 용호수님의 경우 롤렉스가 성장의 증표가 되었겠죠?)
아무리 의미가 있는 목표라도 손에 잡히지 않으면
허황된 꿈이 되고, 사람은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쉽게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는 몸에 닿는 무언가를
성장의 증표로 남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야 그것이 나의 성장의 다음단계를 밟기 위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 한번에 큰!!!! 목표를 잡기보단
구체화 - 체계화 - 단계별 성장을 목표로 하시고
열심히 달려준 자신에게 감사하다는 의미로
무언가를 꼭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원래 1억에 타투 하나씩 몸에 새기려고 했다만...
몸에 새기는 것은 제 취향에 맞지 않았고,
비싸지만 몸에 항상 몸에 붙어있을 수 있는
롤렉스가 저의 성장의 증표가 되었습니다.
곧 롤렉스 하나 더 살 수 있도록
꾸준하게 노력해보겠습니다 ^^
여러분들도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과
성장의 증표로 남을 수 있는 무언가가
목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성장하고 목표를 이루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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